景点
世运商街
钟路
韩文名称세운상가
首尔特别市钟路区清溪川路159号(长沙洞)
地点简介
世运电子商街是韩国首座综合电子市场,也是历史悠久的电子商圈。它位于首尔市中心钟路,是都市电子产业的重要据点。这里经营电气和电子零部件、电气材料、电脑半导体、音响设备、电子产品、闭路电视、娱乐设备、卡拉OK设备和照明器材等多种商品,并聚集了能够维修和处理各类设备的工匠。由于历史悠久,TG三宝电脑、Hancom和Commax等韩国代表性企业也被认为从这里起步。1945年,日本曾在这片土地上推进建设无建筑空地的计划,以防备包括美国在内的盟军轰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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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전자상가는 국내 최초의 종합전자상가이자 오랜 전통의 전자상가이다. 서울의 중심 종로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전자산업지역의 메카로서 전기전자부품, 전기재료, 컴퓨터 반도체, 음향기기, 전자제품, CCTV, 오락기기, 노래방기기, 조명기기 등 다양한 전자상품을 취급하고 기기와 제품을 다룰 수 있는 장인들이 이곳에 있다. 오래된 전통만큼 TG삼보컴퓨터, 한글과컴퓨터, 코맥스와 같은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여기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운상가 부지는 1945년 일본이 미국 등 연합군의 폭격에 대비해 아무런 건물도 짓지 않는 공터인 소개공지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었던 곳이다. 한국전쟁 이후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대규모 판잣집을 짓고 이 지역에 살기 시작했으나 1966년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재개발 사업지역이 되어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하고 2년 만인 1968년 세운상가로 탄생했다. 건물은 총 4층이며, 층별로 가전제품 유통상가, 생활가전제품 도매상가, 전기 및 전자부품 전문상가, 전자부품 및 제품 수리 매장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빈센조’에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송중기)가 금이 숨겨진 ‘금가프라자’를 지키기 위해 세입자들과 손을 잡고 거대한 세력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극 중 ‘금가프라자’로 등장하는 건물이 바로 서울의 세운상가다. 레트로한 분위기를 지닌 세운상가는 드라마 속 장면들을 더욱 인상깊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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