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江の公式写真漢江の代表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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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所

漢江

城東区

韓国語名한강

ソウル特別市 城東区 江辺北路 257

この場所について

漢江は朝鮮半島の中央を流れ、江原道、忠清北道、京畿道、ソウルを経て西海へ注ぐ川です。五百年の歴史の中で人々と喜びや悲しみを分かち合ってきた生活のふるさとであり、ソウル市民を代表する憩いの公園でもあります。漢江の本流である南漢江は、江原道太白市長竹洞の検龍沼(Geomyongso)に源を発します。三陟市下長面付近では骨只川の名で北へ流れ、広洞ダムを通過し、石屏山に源を発する任渓川と合流します。その後、旌善郡北面余糧里の黄柄山に源を発する松川と出会い、鳥陽江となって流れます。五台川と合流した後は南へ流れて東江となります。水運の中心地だった漢江の水質は本格的な産業化の進展で悪化しましたが、1988年ソウルオリンピックの開催決定を機に環境改善の必要性が高まり、水質の改善と都市基盤の拡充を通じてソウルを象徴するランドマークとなりました。

韓国語の原文を読む

한강은 한반도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강으로 강원도, 충청북도, 경기도, 서울특별시를 거쳐 서해로 유입하는 강이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우리 민족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해 온 우리 삶의 터전이며, 서울시민의 가장 대표적인 휴식공원이다. 한강의 본류인 남한강은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검용소에서 발원한 하천으로서 삼척시 하장면 부근에서 골지천의 이름으로 북류하다가 광동댐을 지나 석병산에서 발원한 임계천과 합류해 서류, 정선군 북면 여량리에서 황병산을 발원지로 한 송천과 만나 조양강이 되어 흐르다가, 오대천과 합류한 후 남류하여 동강이 된다. 수운의 중심이었던 한강이 본격적인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수질이 나빠졌지만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권을 얻으면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커지며 수질 개선과 함께 도시 인프라 확충으로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되었다. 지금은 한강을 중심으로 시민 휴식공원과 각종 체육시설, 수상 스키장, 요트장, 보트장, 낚시터 등을 갖추어 시민들의 오락, 휴양지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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