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空间
焕基美术馆
钟路
韩文名称환기미술관
首尔特别市钟路区紫霞门路40街63号
地点简介
焕基美术馆于1992年11月在首尔开馆,由建筑师禹圭承设计,旨在纪念金焕基并为现代艺术的发展作出贡献。为广泛介绍这位韩国当代艺术代表人物的艺术世界,美术馆每年举办与金焕基相关的特别展览并出版图录。它还通过近现代艺术家展览、现代与当代艺术家研究、与手语相遇的人们、焕基美术馆空间项目、焕基基金会艺术家展览及 Free Whanki 征集等活动,支持活跃于不同领域的青年艺术家创作。此外,美术馆还借助面向失智老人的艺术项目、Art On 和 Art Think 等教育计划,发挥面向市民社会的公共教育机构作用。这一切源自创办人的信念:艺术家留下的美好艺术世界将随时间沉淀为我们的文化遗产,留在历史之中。
阅读韩语原文
환기미술관은 1992년 11월 수화 김환기를 기리고 현대미술의 발전에 공헌하고자 건축가 우규승의 설계로 서울에 개관하였다.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김환기의 예술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김환기 연구 특별기획전과 도록을 발간하고 있으며 ‘근현대작가 연구’, ‘수화가 만난 사람들’, ‘환기미술관 공간프로젝트’, ‘환기재단 작가전’과 같은 현대작가와 동시대 작가들 전시뿐만 아니라 ‘프리환기’ 공모전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치매어르신 예술프로그램’ ‘아트온’ ‘아트띵크’ 등과 같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사회를 위한 공공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이는 예술가가 남긴 훌륭한 예술세계가 시간과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으로 역사에 남는다는 설립자의 신념에서 출발한 것이다. 앞으로도 환기미술관은 기관의 미래 비전인 “예술로써 소통하는 사회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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