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验与休闲
贞洞路
中区
韩文名称정동길
首尔特别市中区贞洞
地点简介
首尔贞洞路是市中心最著名的步行路线之一。它从贞洞教会前的十字路口出发,经过梨花女子高中东门前,一直通向新门内路。贞洞路一带宛如一座大型博物馆,记录着自朝鲜时代以来近代首尔的历史。德寿宫、首尔市立美术馆和贞洞第一教会等近代建筑集中于此。这里位于西大门和西小门之间的汉阳都城西侧,受城墙保护,早期便发展为王室和高级官员的居住地,曾设有宫殿和王后的陵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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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동길은 서울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산책길 중의 하나로, 정동교회 앞 사거리에서 이화여자고등학교 동문 앞을 지나 새문안길에 이르는 구간이다. 정동길 일대는 조선 시대 이후 근대 서울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커다란 박물관이다. 특히, 덕수궁과 서울시립미술관, 정동제일교회 등 근대 건축물들이 밀집해 있다. 이 일대는 한양도성의 서부 서대문과 서소문 사이 성안에 자리하여 성벽이 보호막이 되어주면서 일찍부터 왕실과 양반 관료의 주거공간으로 발달하였고, 궁궐과 왕비능이 위치하였다. 정동길은 벚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마다 많은 이들이 찾는 산책로로 알려져 있어 ‘낙엽 쓸지 않는 길’로 지정이 되어 있다. 또한, 1999년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1호’로 지정되었으며, 2006년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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